당연히 주변에 괜찮은 남자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이많으셔서 추석도 되었으니 몇가지 현실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결혼때문에 이번 명절에도 들들 볶였을 거 아닌가요? ㅋㅋ)본인은 전문적인 중매인은 아니지만 여러쌍을 결혼까지 맺어준 경험이 있는사람입니다. 아래의 몇가지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체 남성 인구가 훨씬 많다고 하는데 왜 내 주변에는 괜찮은 남자가씨가 말랐을까?? 라는 궁금증이 자주 올라오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입니다.(이곳의 이용자가 대부분 여성분이고 글의 제목처럼 여성분의 관점에서 글을쓸 것이라 조금 많이? 네거티브적인 내용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1. 남녀성비율현재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대 후반에서 30십대 초중반까지의 남녀성비율은 예상외로100(여성) ..
결혼
2016. 7. 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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