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노처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이유

여기서 상폐란 요즘 초혼기준보다 높은 여자를 말한다(요즘은 30~31 정도 여자가 초혼)

여자는 나이먹을수록 남자에 비해 손해보는것이 많다.

첫째, 여자의 미모는 남자의 능력과재력에 비례한다. 나이든 여자는 결혼시장에서 그만큼 손해다. 

둘째, 어디서 굴러먹던년인지 알수가 없다. 흥신소 의뢰하지않는이상 보도방 뛰던년인지 조건뛰던년인지 당췌 알수가 없다.

어린년도 문제지만, 상폐 닳고 닳은 보지면 더더욱 그렇다.

셋째, 보지가 헐겁다. ㅍㅌㅊ이상 여자거나 ㅎㅌㅊ여도 보빨남들은 있기마련이다. 근데 지 몸뚱아리 함부로 굴리는년들은, 20중반만 되도 보지 너덜너덜해진다.

굳이 나이먹을 여자를 만날이유도 없을뿐더러, 만난다 해도 엔조이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넷째, 임신이 어렵거나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진다. 요즘은 조기 폐경(30후반40초에도 온다 함.)도 늘어가는 추세이고, 여자 30대 중반만되도 기형아 출산확률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70~80년대처럼 여자들이 술담배 안하던 시절도 아니고, 요즘은 개꼴초+알콜중독급 보지년들이 많은게 사실임.

거기다 몸까지 함부로굴리면 HPV바이러스(자궁경부암)확률까지 높아짐. 썩은난자에 자기자식 낳아달라고할 멀쩡한 놈은 없다.

다섯째, 바라는게 많아짐. 지몸은 늙고 닳았는데 남자조건은 지 20대 잘나가던 시절 떠올리며 능력/외모/집안/재산 다 따지고 , 아이러니하게도 나이들수록 더 따진다. 결혼은 현실이고 어쩌고 저쩌고하는건 30대 늙다리되서 빌붙은 기생호구를 찾기위한 방편이다.

최소 자가전세나 자가보유아파트는 있어야하고, 안정된직업 높은연봉을 바란다. (조건좋은남자가 머리에 총맞지않은이상 늙어빠진 쉰내나는 보지를 일부러 만날 이유가없다. 만나더라도 먹버용.)

여섯째,남자들도 팍팍한 세상이다. 경제도 안좋고 취업도 어렵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혼인비율이 과거에비해 점점 감소하고, 결혼할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런 사람이 과연 노처녀를 데려갈까? 있다하여도 조건이 안좋거나 남자 나이가 많을것이다.  결혼할거면 기왕이면 어린신부랑 한다.

일곱째,시대가 변했다. 아무리 좋은조건 남자이거나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여자가 맞벌이가 가능하거나 그에 맞는 학벌이나 직업/집안/재산을 요구한다.

예전처럼 얼굴만 이쁘면 다가 아니다. 얼굴만 이뻐도 조신하고 가정적이면 물론 결혼할수도 있다. 근데 나이들수록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얘가 아무리 조신하게 굴어도, 나이먹은 걸레보지들은 자신도 모르게 행동이나 말투에 티가 난다.

똑같이 이쁜 걸레보지면, 차라리 젊은년을 만난다.